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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대를 하기전 군휴학 학점은행제에
대해 정보를 듣고 미리 준비를 해서
군대 기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고
학력을 만들어서 나오게 되었던
청년 이O영 입니다
제가 전문대에 들어가고 1학기만
마친 상태로 입대를 하게 됐는데요
솔직히 원하는 전공도, 학교도 아닌
주변에서 대학교 졸업장은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원치 않는
입학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전공으로 나중에
취업까지 살릴거란 확신도 없었고
등록금도 보통이 아니다보니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군대를 가서 뭐라도 하나를
준비를 하고 나와야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고 하길래
저도 자격증처럼 뭐라도 하나를
준비하고 나와서 복학이 아니라
바로 취업을 생각 했었답니다
그래서 군인신분으로 할 수 있는
스펙개선이 무엇이 있을지 많이
찾아봤었는데 요즘에는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다보니까 이 기간에
학위를 준비한다는 글을 보았었죠
그게 군휴학 학점은행제 였습니다
일반 학교와는 다르게 수업부터
시험까지 모든 운영 과정들이
100% 온라인으로 하더라구요
대학을 다니는 중이든, 휴학이든
자퇴를 하든, 고등학교 졸업만
했다면 입시나 내신관련 시험도
따로 안보고 이용을 할 수 있었죠
학교도 아니라 교육제도라고 해서
처음에는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온라인 대학교와 비교를 하니까
이해가 쉽게 되었었어요
대신 학교이름의 졸업장이 안나오고
교육부장관명으로 학위증만 나오는
차이점이 있을뿐이였는데요
그렇다고 효력이 다른것은 아니라
교육부 소속이라서 어디에서든
동등하게 전문학사면 전문학사,
학사면 학사로 인정이 된다고 했죠
그리고 학비도 학교에 비해서
1/4도 채 안되다보니까 확실히
부담도 덜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모은
돈으로 등록금을 내는 것은 아니고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것이지만
부모님도 저렴해서 제가 원래의
대학은 포기하고 이것으로 준비를
한다고 했을때 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하셨답니다
또한 군대에 있어서 신경 쓰기가
힘들다 생각을 했었지만 여기에서
학습선생님이 멘토링을 해주시며
관리를 해주시니까 이 부분이
너무 편하면서 좋았습니다
필요한 과목선정은 물론, 학사일정
관련해서도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중간중간 연락을 넣어주시니 저로써는
선생님만 믿고 군휴학 학점은행제를
진행 했었죠
여기에서 학위를 취득할때는
전문학사 기준으로 총 80학점,
학사기준으로는 140학점을
모아줘야 했었는데요
전부 수업으로만 듣고 기준을
맞춰도 가능했지만, 몇가지
방법들을 이용한다면 기간을
단축시길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수업만 선택한 이유가
그런 방법들은 자격증이나 시험을
치뤄줘야 하는데 그 기간에 맞춰
휴가를 확실하게 쓸 수 있는 보장이
안되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해서
수업으로만 진행하면서 학사까지는
무리였고, 전문학사라도 따기로 했어요
대신 제가 이전 대학에서 1학기를
다니며 들었던 수업에 대한 학점을
모두 가져와서 이어서 할 수 있었고
나중에 전문학사를 마치고 난 후에
원한다면 학사까지도 이어서 할 수
있다보니 당장 코앞부터 목표를
잡게 되었답니다
1학기 학점만 가져오더라도 한학기
정도의 기간이 줄어들어서 딱
군대 기간동안에는 마무리 됐었죠
군휴학 학점은행제 과정을 했을때
과정을 자세히 말씀드려보자면
정말 100% 원격 과정이였습니다
게다가 수업이 시간표의 개념이
아니라 출석으로 인정되는 기간안에
자유롭게 수강을 해주면 됐어요
예를들면 오전부터 6시까지는
일과 때문에 수업을 못들어도
저녁에 핸드폰으로 조금씩 듣고
당일날 못듣더라도 주말이라던지
시간 여유가 있을때 조금 더 몰아서
들어도 문제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진도를 나가고 출석률에선
전혀 문제가 될 건 없었어요
시험이나 과제는 컴퓨터로 해야해서
사지방에서 했었습니다
다행히 당일날 봐야하는게 아니고
기간을 모두 넉넉히 주다보니까
충분히 할만 하더라구요
컴퓨터 사용하는 시간이 그렇게
넉넉치 않아서 불안하더라도
그런 상황을 배려해서 선생님이
자료 찾는 방법, 요령, 노하루 등
여러면으로 도와주시니 문제는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는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해방된 기분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는데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겨서 일반
학교에 편입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2년제 이상의 학위만 있더라도
수능 없이 신입학을 들어가거나
영어만 준비해서 3학년으로
편입을 할 수 있어서 확실히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
너무너무 다행으로 생각해요
오히려 이렇게 스펙을 개선하며
뭔가에 대한 목표도 더 하려고 하는
제 모습을 부모님이 보시곤
많이 좋아 하시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거기에 저도
기대를 부응하려고 나아가려 합니다
시작을 하기전에는 항상 뒤에
과연, 괜찮을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시작만 하니까 안되는건 없고
확실히 발전이 되더라구요
군휴학 학점은행제도 제약되는
상황속에서 불가능할 줄 알았지만
개인 노력에 달렸다는 것을 알았죠
어디에서든 방법은 방법은 있으니
개인 상황에 맞는 방향으로 한 발
앞으로 나가가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신경써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글 마치도록 할게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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