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되는법 대학필수인데 수능을 안봤네?

by 교육의정석

http://pf.kakao.com/_xnSuZX/chat




%EC%A0%9C%EB%AA%A9%EC%9D%84_%EC%9E%85%EB%A0%A5%ED%95%B4%EC%A3%BC%EC%84%B8%EC%9A%94_-001.jpg?type=w773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간호학에 편입을 해서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간호사를 하려면 가장먼저


관련학과로 대학을


나와야 하는데




처음에는 수능에서 두 번이나


떨어지니까 제 길이 아니건가





original_22.gif?type=pa50_50






싶은 마음에 잠시 마음을 접고


대학을 안가도 할 수 있었던


간호조무사를 할까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우적인 차이가


심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었죠...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진행과정이 도와주질 않으니


답답할 지경이였습니다




혹시나 수능을 안보더라도


간호사되는법이 따로 있을까




여기저기 찾아봤었는데 역시나


희망은 어디에든지 있었어요




대학이라는게 무조건 내신 또는


수능을 봐야만 가는 줄 알았는데


없이도 들어가는 곳이 있더군요




대신 간호학 전공은 아니였고


그 외에 다른 걸로 해야 했죠




무엇으로 하던지는 상관 없지만


보건계열은 일반 학교를 다니며


실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네요







002.jpg?type=w1






그럼 어떻게 했엇냐하면,


기본 학력을 만들어서 편입이나


신입학을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간호대를 들어가기까지 수능과


어떤 시험을 안보고 가능했어요




딱 전적대 성적만 있으면 됐었죠





original_15.gif?type=pa50_50




저는 오히려 국,영,수, 과목을 빼면


어떤 과목이더라도 자신 있었기에


이 방법을 선택했었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속해 있는


학점은행제라는 교육제도인데




저에게 희망있는 간호사되는법은


이 방법밖에 없기도 했어요




재수, 삼수까지 실패를 한다면


저처럼 느끼시지 않을까 합니다..ㅎ




그런데 그나마 다행이였던 것은


기본학력을 만드는데 생각처럼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더라고요




기본적으로 2년은 걸려야 최소


전문학사를 취득할 수 있을텐데




학위취득 과정중에 다른 방법을


같이 해주면 절반까지 되더군요




그러면 1년정도인데 죽어라 해도


안되는 수능보다는 나중에 학위가




남기라도 하는 이 과정이 더


효율적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확실히 낮은편에


전문 학습선생님의 관리가 있어서


학업성적은 뭐라 할 것도 없었죠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닌데도 한 번에 합격할


정도의 점수를 받았으니까요!?







003.jpg?type=w1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


과정은 일반 학교를 다니는 것과


웬만하면 비슷했어요




어쨌거나 대학 교육과정이라서


어쩔 수 없이 겹치는부분이 있었죠




하지만 조금 다르게 여기는 학년제


아닌, 학점제로 운영이 되더라고요




2년 다녀서 졸업, 4년 다녀서 졸업이


아니라 80학점, 140학점을 어떠한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채워주기만


하면 되는데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연간이수제한 때문에 2년정도는


걸리기 때문에 단기간에 끝내려면


다른 대체되는걸 병행해줘야 했어요




제가 유명한 학교를 갈 것도 아니고


응시자격만 갖춰서 빨리 간호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서 간호사되는법 중


가능한 최단기 루트로 했습니다





original_2.gif?type=pa50_50




수업을 듣는건 제한 되어 있지만


대체 하는 커리큘럼에 대해서는




따로 제한이 없다고 해서 가능한


다 해달라고 했는데, 그러면




검정고시 시험에 자격증에 모든걸


15주안에 해줘야 하더라고요!?




이론상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자격증 2개만 해서


두학기까지만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004.jpg?type=w1






보통 학기별로 1개씩 준비하기로


계획을 잡았는데 이정도도 해보니


쉽고 편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아무리 학교라한들 이런 제도가


처음 접하는 것이기도 해서




약간 낯설기도 했고, 공부하는


과정안에 또 다른 공부들도 하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기 때문이죠





original_23.gif?type=pa50_50




그나마 수강하는 방법이 학교와


다르게, 동영상강의를 봐주듯이




자유롭게 보며 진도만 나가면


출석은 되었기에 틀어 놓고서


다른 공부들을 많이 했었어요




그렇다고 간호사되는법 중


학위취득 과정도 성적이 중요해서




강의물을 틈틈히 복습해주며


공부도 놓지는 않았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벼락치기라도


난이도가 그만큼 쉬웠기에




성적문제로 재수강 해주는 일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편입해 들어가면


아무래도 1학년부터 해온분들보다




기초지식이 부족하다보니까


뒤쳐지지 않으려면 이 또한




정말 기초부분이라도 준비해서


들어가야 했기에 정신 없는


1년을 보내게 되었었는데요




과정안에 일정관리나 행정처리,


학점은행제에서 어려운 부분은




멘토쌤이 참고할만한 정보들과


방법, 요령들을 알려주시다보니




그래도 누락되는 것 없이 모두


잘 마무리 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보건계열 전공이 없어도


관련 있는 과목이 한 두개정도만




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이게


참 아쉬웠던것 같네요,







005.jpg?type=w1






이렇게 두학기만 노력해주면


다음은 대학을 고른다음


지원을 해야 했었는데




다행히 수도권근처로 성적만으로


가능한데가 몇 곳 있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찾은건 아니고


학습멘토쌤이 알려주셨지만..




아무쪼록, 편입이 1년에 딱


한 번 지원이라 복수지원도 가능해서




가능한 넣을 수 있는데까지는


다 넣고 시작을 했습니다!




괜히 한 곳에 승부수 걸었다가


떨어지면 제가 계획하고 있던




간호사되는법 루트가 틀어지니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었죠 ㅎㅎ




결국에는 이렇게 합격도 해서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있구요




되돌아 생각했을때 이 모든 것을


2년동안 준비하면 모르겠지만




단기간에 하려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다 했나 싶기도 합니다..




혼자였으면 포기하거나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 같기도 해요




도움을 받은 것도 받은건데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되고 든든했었기에 담당해준


멘토쌤에게 1년동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original_9.gif?type=pa50_50




그래도 목표에 걸림돌이였던


수능이란 벽을 지나지 않고도




간호사되는법의 꿈을 이렇게


이룰 수 있게 되었다보니




그 동안에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남들보다 배로 노력해주면서


꿈을 이뤄볼까 해요.




여러분들도 안되는 것을 붙잡기보다


조금이라도 각자에게 유리한방법을


찾아서 준비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그럼 글 마무리 하도록 할건데


마지막으로 하셔서 꼭 꼭 꼭


목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original_13.gif?type=pa50_50




http://pf.kakao.com/_xnSuZX/chat

매거진의 이전글2026 독학사 시험 계획있으면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