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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에는 교사가 되기 위해
컴퓨터교육대학원을 갔지만
교수까지 바라보고 준비중인
평범한 20대 입니다
후반 나이에 접어들어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이 늘어났어요
안정직인면도 있고, 급여면도
적지 않아야 결혼도 하니까요
일반사무직을 다니기엔 혼자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빠듯해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무언가는 찾아봤었습니다
예전과 별다를점이 없었지만
IT계열이 확실히 전망이 좋았죠
우리나라가 컴퓨터쪽 기술이
워낙 좋아서 해외관련해서도
일하는 분야가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넓은 편이더라고요
학위와 자격증만 있다면 관련
회사로 취업도 보장되긴 하지만
저는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인
교사를 우선 생각을 했답니다
원래의 제가 생각하던 자격은
사범대를 꼭 나와야 선생님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죠
컴퓨터교육대학교를 가더라도
교직이수를 할 수 있었거에요
다만 교대는 관련학과로 4년제
학위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아마 수능이나 편입시험을 치뤄
오프라인 학교를 가야 했더라면
준비했을까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2년이란 기간이 아니고
비교적 단기간에 컴퓨터공학의
학사를 만들면서 교대 진학까지
성공할 수 있었는데,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미래를 향한 제 과정을 한 번
구경해보시길 바랄게요^^
사이버대, 방통대를 비롯해서
가능한 편리한 방향이 있을지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솔직히 교대까지 들어가면서
교사란 평생직장을 이어갈건데
준비기간인 2년을 투자하는건
타당한 대가라고 생각 했었죠
그런데 사람이란게 가야 할
길은 알더라도 그 안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이면서
편리한 방향까지, 다방면으로
이득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기에 열심히 찾고
또 찾으며 비교도 많이 해봤고..
그래서 선택하게 된 곳은 학교가
아닌 국가평생교육제도 였었어요
일명 학점은행제라 불리더군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비교한대로 현재 저의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면이 컸었어요
편입시험을 볼 필요도 없었고
관련 학사학위를 만드는 것도
2년도 아닌 8개월이면 됐었죠
더군다나 IT분야, 공학계열들은
등록금도 타 전공에 비해 좀 더
높은 편이더라고요
그에 비하면 학비적인 부분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기도 했죠
실제로 저처럼 뒤늦은 나이에
사범대를 다시 가기엔 힘드니
기존에 있는 학력에 추가적으로
단기간에 관련전공 학위를 따서
컴퓨터교육대학원 뿐만 아니라
여러 교대를 입학해 교직이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늦은 나이도 아니라기에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나름
위안을 삼고 도전 하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어떻게
과정이 흘러가는지, 소요되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모든
설명을 해주고 마무리순간까지
관리 해주시는 선생님도 있더군요
저는 전공분야로 48학점만
모아주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했고
이 후 컴퓨터교육대학원에
진학을 할 수 있다고 했죠
타전공이라고 하는데 보통
일반학교에서 복수전공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하네요
기존 학위는 남아 있고 추가로
학력이 생기는 것이라고 해요
학점을 모아주는 방법은 기본
1학기, 2학기 시즌에 맞춰서
온라인수업을 들으면 됐었고
그 외, 몇가지 요소를 병행하면
학점을 대체 인정시킬 수 있었죠
수업으로만 듣는다면 규칙으로
여간이수제한이라고 한 학기당
최대 24학점, 1년에 42학점까지
한계가 있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기간을 줄이기 위함이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 했었어요
그 중 하나가 자격증이였는데
나중에 교직이수도 그렇지만,
대학 강의든 강사든, 여러면을
고려해둘 사황이라면 최소한
개인적인 스펙도 생각을 했기에
어짜피 준비를 할거라면 이 때
병행해줘서 기간도 줄이고,
이로 인해 학비도 절감 되고
일석이조를 노려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수업을 듣는건 편했어요
자유롭게 동영상 강의를 보듯이
편하게 들어주면 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원래 전공이 아니니
대충 볼 수 없고 공부도 열심히
해주면서 자격증까지 병행해서
원하는걸 다 가지려고 하니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용어부터 모든게 생소했었는데
다행인건 남자라면 어린시절에
게임에 관심이 많기에 자연스레
컴퓨터 기초적인 시스템구조에도
관심이 많이 가서 처음 접하지만
그렇게 거리가 느껴지진 않았네요
오히려 초반에 재미가 붙어서
나름대로 즐겁게 들어줬답니다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지만 다행히 학기가
마무리 되더라도 몇개월간은
복습이 무제한으로 가능해서
지금도 공부를 해주고 있어요!
또 단축요소 자격증은 우리가
흔히 아는 IT계열은 웬만하면
거의다 인정이 되는것 같았는데
저는 우선 가장 기초적인 컴활로
준비를 해줬답니다
1급은 조금 어렵긴 해서 2급으로
취득을 해줬는데 이거 하나로도
48학점이 8개월만에 딱 되던데요~
그래서 학위를 취득하는건 딱히
큰 어려움 없이 마무리 해주며
컴퓨터교육대학원에도 무난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교대 자체가 몇 없기도 하고
들어가려면 관련전공뿐만 아니라
학업성적도 무시하지 못했는데
제가 열심히 노력한건지 아니면
난이도가 낮았던건지 모르겠지만
점수가 나쁘지 않더라고요..ㅎㅎ
공부를 못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아니였고 그냥 평범했었는데
아마 난이도가 낮았던 것 같아요
확실히 중간,기말고사는 낮았고,
과제는 음.. 귀찮은게 컸어요
그래도 담당선생님이 자료 찾는
팁이나 작성 요령들을 알려줘서
수월하게 한 정도는 됐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학원을 다니며
기사자격증도 공부중인데요
졸업할때까지 못해도 2개정도
취득할 목표를 두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컴퓨터교육대학원 비전에
많은 정보들을 찾아봤었는데
대학강의 제의도 종종 들어오고
따로 학원 강사 제의도 온다네요
안정적인것만 생각해 임용까진
안보더라도 일편담심으로
고등학교쪽 교사를 생각했지만
만약에 대학 강의를 잘 해줘서
교수직책도 바라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대학제의가 오면
일단은 도전 해보고 싶네요..ㅎㅎ
아무쪼록 교사,강사,교수 등
희망 가득찬 희망을 바라 보고
뒤돌아보지 않고 나아가는
저의 과정이였는데요.
열정으로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 소소하게 힘든 부분과
여러 정보들을 알려주시면서
마지막엔 몇 없는 교대의
리스트 목록도 같이 찾아봐주며
서포트 해주신 선생님에게도
감사하단 말씀전해드리고 싶고요
이 글을 보고 컴퓨터교육대학원을
준비하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응원 해드리며 마무리 해볼게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국가평생교육제도로 하실거라면
꼭 전문학습선생님께 설명 듣고
시작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각자 학력, 상황에 따라 세부적인
과정이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추가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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