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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교사 임용 대비를
대학원으로 준비하고 있는
조oo이라고 합니다:)
제가 최근 그런 얘길 들었어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문제로
학교마다 독서 교육을 전담하는
선생님을 학교에 1명 이상 필히
배치 해야 하는 법이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걸 지키는 학교가 당장은
적다는 것이 들어나면서 앞으로
사서교사 확대에 대한 언급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제가 원래는 학교 선생님이 되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까 단순하게
꼭 초 중 고등학교가 아니더라도
일반 도서관에서의 사서직을
생각은 하고 있었다가 이번에
생각을 좀 달리 갖게 됐답니다
임용을 봐야 하는 문제는 같긴한데
그 응시자격을 갖추는 과정이
생각한것과 달리 수월한 편이였고
기간도 그리 오래 걸리진 않더라구요
특수 과정의 대학원을 가면 원래의
절차에 비해 몇 배는 더 쉽게
준비할 수 있던 것이였는데요
저도 아직 과정중에 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공유해 보도록 해볼게요:)
사서교사 임용 뿐만 아니라
모든 선생님이 되는 과정은
보통이 사범대를 가는 것이였죠
그곳에서는 교직이수가 가능 했고
졸업 시 교사2급을 받을 수 있었구요
하지만 문제는 사범대에선 모든
학생들이 다 교직이수를 하는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상위 성적자 몇%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높은 진입장벽에서
양성과정이 있는 곳은 더 적어서
훨씬 더 확률이 낮을 수 밖에 없었죠
그런데 제가 정사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알아보던 중
문헌정보학 학사절차를 이제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는 얘기와
이 학력으로 교직 과정이 있는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는걸
우연치 않게 알게 됐습니다
게다가 석사 절차는 사범대와 달리
졸업만 해도 사서교사 2급 자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마지막에 임용고시를
봐야 하는 것은 똑같지만
그건 정말 일에 관련된 공부에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어쨌든 교직이수가 가능한
사서교사 대학원 과정을 가려면
문헌정보학으로 4년제 학위가
최소 조건으로 필요 했는데요
제가 이번에 학위를 받기까지
대략 8개월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저는 상황상 일부 과목을 출석해서
이수 하기는 했었지만 이제는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기도 했다네요
이미 들어본 분들도 계실텐데
평생학습제도라고 학점은행제라는
기관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아니지만 원격 절차로 해서
대학 강의를 듣고 학점이 쌓이며
교육부장관명으로 2년제 혹은 4년제
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 곳이라서
대학원에 진학할 때 학력인정도
일반대를 졸업한 것과 똑같기 때문에
사서교사 임용 과정 진입에 가능했죠
사이버대에도 방통대에도 없는
문헌정보학 강의들을 인강으로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긴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장점들이 있더라구요
1) 학교처럼 신,편입학 절차가 없고
누구나 수강신청이 자유롭다는점
2)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있고
학력에 따라 학습 커리큘럼이 달라
학습만 해도 기간이 짧다는점
다른 만족스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위 두 가지를 큰 장점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수강신청을 하는것은 어짜피
학점은행제 제도와 저의 앞으로
학습 과정에 대해 설명 해주셨던
선생님을 통해 안내를 받는거라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였는데요
안내 받았던 커리큘럼이 좀 특이한게
학년 구분이 없다 보니까 편입학 같은
개념도 없는 편이더라구요
모든걸 학점 기준에 맞추면 되는데
저는 비전공 4년제 졸업자였거든요?
그랬더니 고졸,전문대졸 입장에서
채우는 학점 기준과 달랐습니다
원래는 140점을 맞춰야 했던 반면
저는 고작 48점만 채우면 됐었어요
강의수로 따지면 16개정도 된는데
더도 말고 지금처럼 2학기 시기에는
한 학업당 24점씩 두번을 통해
마무리지을 좋은 시기였던 것이죠
타전공이라고 불리는 이 절차는
학습 분량이 적은만큼 학업 기간이
확실히 짧다 보니까 대학원을
가는 부분에 대한 부담감이 확
줄어들게 되면서 사서교사 임용을
보기위한 마음도 생겼던 거예요
원래라면 못해도 학사 과정에서만
2년의 시간은 걸렸을텐데
그게 절반으로 줄어든셈이고
그 기간이면 사범대를 1번은
준비해볼 수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1학년부터 시작이라
전체적인 기간은 석사 절차가
더 짧다고 볼 수 있었고
오히려 합격할 확률과 안정적인
교사2급 자격 취득 차이를 봤을 때
대학원이 훨씬 낫다 싶더라구요
그렇다고 학업 과정 때문에
해오던 일을 그만둘 순 없잖아요?
제가 어린 나이도 아니다 보니
생계유지를 위해선 조금씩이라도
일을 해와야 했었는데
다행인건 인강으로 들을 경우엔
강의엔 시간표가 없다는 것이였어요
주차별로 올라오는 교수님의 녹화본
강의를 2주일안에 들어주는 방식으로
실시간이 아니라는점에서 상당히
여유있게 느껴졌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처럼 학기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과제 등의
여러 평가들도 봐야 하는데
다른 원격 기관은 이 때만큼은
출석해 응시를 하게 되지만
여긴 그런것들마저 개별적으로
원격으로 보다 보니까 요령들을 통해
점수 관리에도 좋은 편이더라구요
물론 사서교사 임용을 보기 위한
교직 과정이 있는 대학원에
진학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성적만 갖고 있으면 되지만
그만큼 쉽게 성적 커트라인을
맞출 수 있다는 것이였고
반복 학습이 가능했던만큼 저의
학습 역량에 맞춰 공부를 해주니
오히려 면접에 필요한 전공의 전문성을
더 잘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 혼자서 강의를 듣는거라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보니
그래서 저는 일부 과목만큼은
출석으로 한 번 들어 봤던 것이구요..ㅎ
어렵게만 생각 했던 것이 어느새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절반은
다가온 것 같아요
저도 아직은 석사 과정이 남아서
앞으로 기간이 남기는 했지만
저는 이 기간을 임용 공부를 하는
목적으로 보내볼까 합니다
이제부터는 5학기를 꼬박 다녀야
하는 수 밖에 없다보니
학업중에서도 많은걸 배우겠지만
저는 이왕 하는거 마치자 마자
바로 합격을 목표로 세우게 됐죠
이렇게 온라인으로 준비도 가능하고
대학원은 안전한 교직이수가 되다보니
그냥 정사서 자격만 취득하려는 분들도
초기 학사 절차는 같다 보니까
학점은행제를 통한 원격 절차를
경험해 보면서 사서교사 임용도
염두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교사직이라는게 안정적인 것과
공무원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꿈을 갖고 계셨다면 이런
좋은 방법을 통해 꼭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을 듯 해요^^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나요?
제가 아직 석사과정과 임용 시험을
직접 경험하진 않았는데
다음엔 이런 내용들로 다시 한 번
찾아 뵙도록 할게요~
그 전까지 저도 여러분들도 모두
파이팅 하시길 바라며
학사 절차까지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받아 보시면
보다 수월하게 시작 가능하실거예요
그럼 글은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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