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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로 일하며 느낀
전문성의 한계,
수능 없이 학위 하나로
판을 뒤집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도권 전문대 간호학과에
당당히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 임OO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병원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일을 배우며
보람도 느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정규 간호사와의
처우 차이와 전문 지식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환경에서 전문적인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고,
간호대 입학을 본격적으로
꿈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수능을 공부하기엔
기초가 너무 부족했고,
일반 편입을 준비하기엔
학력도 영어 실력도
받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대졸자 전형'입니다.
2년제 졸업 학위만 있으면
전적대 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이 전형은 저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간호학과 입학
전형별 특징 비교
본 입시 정보는 대학별
모집 요강 및 전형 기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수도권 간호학과
대졸자 전형은 영어 점수
부담 없이
고득점의 성적표만으로
승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1. 왜 수도권 간호학과
대졸자 전형인가?
수도권에 위치한 간호학과는
인서울 못지않은 취업률과
탄탄한 자대 병원
연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입결이 높아
고졸 학력자가 뒤늦게
수능으로 뚫기에는
현실적인 벽이 높습니다.
반면 대졸자 전형은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선발 인원이 많고,
무엇보다 새로운 성적
기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처럼 과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좋지 않아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적 성적을 다시 설계하면
합격 가능성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1학년으로 신입학하기에
기초부터 탄탄히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게는
큰 매력이었습니다.
2. 교육부 주관 학점은행제
제도의 활용
대졸자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학사'
학위가 필수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 학위를 가장 현실적인
기간 내에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였습니다.
1) 공식력:
교육부 장관 명의 학위로
정규 대학과 동등한 효력 발생
2) 성적 관리:
온라인 수업 위주로 진행되어
고득점(GPA) 관리가
매우 수월함
3) 유연한 설계:
학습자의 상황에 맞춰
자격증 등을 병행하여
과정을 조절 가능
이 제도는 단순히 학위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간호학과 진학의 핵심인
'높은 평점'을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3. 고득점 전문학사
학위 구축 로드맵
저는 간호대 입학을 위해
평점 4.0 이상의 고득점이
필수라는 점을 인지하고
학습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이 단계에서의 설계에 따라
최종 성적과 지원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이 이 단계에서
‘어떤 과목을 들어야 점수를
따기 유리한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시곤 합니다.
1) 온라인 수업:
출석과 과제,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목 위주로 배치하여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목표로 했습니다.
2) 학점 인정 자격증:
테셋(TESAT)이나
소방안전관리자 등
학점 인정률이 높은 자격증을
병행하여 학위 취득에
필요한 전체적인 과정을
유리하게 설계했습니다.
3) 면접 준비:
성적표가 완성될 즈음에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 면접 질문을 분석하며
실전 대비를 마쳤습니다.
이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되었기에 간호조무사
출신이라는 현장 경험과
높은 성적을 무기로 합격
문턱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4.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온라인 수업의 장점
병원에서 근무하며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의
수업 방식은 그런 저에게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의료 현장의 불규칙한
근무 일정은 학습자 입장에서
큰 변수였는데,
이 시스템은 그런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1) 자율적 수강:
2주라는 넉넉한 출석 기간
덕분에 데이, 이브닝,
나이트 근무에 맞춰 유동적으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2) 장소 무관: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여
휴게 시간이나 출퇴근 길에
필요한 강의를
틈틈이 들었습니다.
3) 학습 집중도:
집에서 편하게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부분은 반복 학습을
통해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유연함 덕분에
퇴직 전까지 수입을
유지하면서도 꿈에 그리던
수도권 전문대 간호학과
입학 조건을 완벽히
갖출 수 있었습니다.
5. 마무리하며
정리하자면, 대졸자 전형은
수능 점수 없이도 전문직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우회로입니다.
저 역시 간호조무사로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다
용기를 냈고,
그 결과 지금은 어엿한
간호학생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성적이 낮다고,
혹은 영어가 두렵다고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체계적인 설계만 있다면
여러분도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충분히 학벌을
개선하고 간호사 면허를
향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가 여러분의 인생
2막을 여는 충분한 전환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학습 실무 가이드:
가장 먼저 본인의 최종
학력 증명서를 확인한 뒤,
지원하고자 하는 전문대들의
대졸자 전형 모집
인원을 체크하세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성적 관리 플랜을 짜는 것이
합격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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