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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
저는 최근에
몬테소리 자격증을 취득했고,
저처럼 자녀들 케어하는데에 있어서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이런 것도 있다~
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경험글 한 번 적어봅니다ㅎㅎㅎ~
애들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신 분들은
코로나 터지고
외부에서의 놀이 활동이
제한되었다보니,
저처럼
내 아이들이 발달이 늦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 한 번쯤은 하셨을거에요~ㅜㅜ
특히 저는
첫째 때는 코로나 없다가,
둘째가
코로나 시국에 태어나는 바람에
첫째에 비해
많은 활동을 못 하니
더더욱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첫째는 제가
문화센터라던가, 키즈카페 등등
애기 엄마들끼리 사모임도 가지며
좋은 활동을 다 같이
많이 했는데
둘째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까
사교성이라던가 성격 등등이
발달하지 못 할까봐ㅜㅜ
정말 많은 걱정을 했어요..ㅜ
처음에는 갓난아이니까
나중에 이러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코로나는 잠잠해지기는 커녕,
더더욱 심각해지는데
그럴 수록 저의 걱정 역시
심각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내가 직접 공부하고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죠 !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건
첫째 친구 엄마가
몬테소리 자격증을 알려줘서
어떤 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
저도 처음에는
생소했던 제도였기 때문에
간단하게나마
제가 찾아본 것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먼저 이것의 명칭은
한 사람의 이름인데요~
최초의 여성 교육학 박사이자,
의학 박사인
마리아 몬테소리 여사가
실행한 교육법인데요~
1900년대 초,
그때 당시에는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 하던 시대였는데
그 시대에
아동 권리를 주장하고,
어른들이 주도적으로
놀아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탐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철학이
베이스더라고요~
한창 발달할 시기인
0~36개월,
성장 뿐 아니라
인간관계, 언어 등을 배우는
4~7세 등등
분야가 나뉘어있어서
제가 원하는 걸로
공부할 수가 있는데
저는 딱 첫째, 둘째 나이가
각각 필요한 나이대라서
둘 다 진행했고
라이센스도 땄습니다^^
말했다싶이
연령대 별로 나뉘어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
몬테소리 자격증은
토들러, 차일드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1. 토들러
이게 0~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과정을 배우는데,
인지, 동작, 감각놀이 등등
"놀이"를 통해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신체성장, 지능발달에 도움 되는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에요~
2. 차일드
이건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배우는건데,
일상생활, 감각, 언어 등등
다양한 영역을 배우는데
딱 이 시기는
집중력, 독립성, 성취감 등이
중요하잖아요~
그거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아무래도 육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아이들을 케어하기에도
정신이 없는데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공부할 짬이 날까?
이게 걱정 아니신가요?
아무래도 저희 둘째도
아직 엄마 손을 많이 타는
나이이다보니까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제때 시간에 맞춰
들어야만 가능하다면
저는 절대
할 수가 없었을거에요..^^
그래서 알려드리고싶은게,
몬테소리 자격증 과정은
실시간 줌 수업이 아닌
녹화된 강의를
듣는 형식이라는거에요 !
그래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수강하면 되고,
토들러는
10분씩 19강,
차일드는
25분씩 16강까지밖에 없어서
저는 주로
애들 낮잠 시간이나,
밤에 저 자기 전,
30분정도 수강하니까
생각보다
금방 끝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80% 정도 듣고 나면
그때부터 시험을 볼 수가 있는데
어차피 시험도
온라인으로 보는 거라
어딜 갈 필요가 없으니
안심하시고요~
정말 좋은 점이
아무리 불합격 하더라도
한 달이라는 기간 내에는
무한 재응시가 가능해요~!
아, 이거 신청하고나면
한 달간 수강 할 수 있거든요^^
둘째에게는 토들러,
첫째에게는 차일드가
딱 맞는거라서
저는 먼저 급한
토들러 먼저 하고
꽤 금방 끝나길래
차일드도 바로 해버렸네요ㅎㅎ
한 가지 알려드리자면
이 몬테소리 자격증은
AMA협회에서
발급되는건데,
본원이 미국 시카고에 있어서
자격증 신청하고 나면
미국에서 날아와요~!
근데 요즘 코로나때문에ㅜㅜ
신청 후에 제가 직접 받을 때 까지
2달 정도 소요됬었네요ㅜㅜ
저는 하도 안오길래
누락된 줄 알고 걱정했는데
미국에서 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늦었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무사히 딸 수가 있었어요^^
아이들 케어할 때
막막했던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직접 공부하고
제 스스로 아이들에게 적용하니까
마음도 편하고
걱정도 줄어들고 좋아요ㅎㅎ
그래서 저와같은
고민이 있는 엄마들에게는
강추하고 있고,
제 주변 친구들도
저에게 얘길 듣고 나서
너도 나도 공부중이네요ㅎㅎ
그럼 필요한 분들에게는
유용한 글 되길 바라며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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