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닉 김민규
이젠 제게 수식어가 2개가 붙습니다.
AI 수익화 1위 작가, 1위 강사
과분하지만 인프런에서 1위를 달성하니 이제는 정말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실제 경쟁하지 않고 본인의 분야에서 어떻게 수익화를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죠.
밀리의 서재 IT 분야 1위, 인프런 전체 인기 강의 1위. 불과 1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했던 결과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건 순위보다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누군가는 AI를 활용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랐고, 누군가는 “지식이 수익이 될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하길 바랐습니다.
“시작부터 잘 되셨던 건가요?”
저는 예전부터 하나의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제가 처음 경험을 쌓은 곳은 서비스업이었습니다.
그때 배운 게 있습니다.
단골 손님에게는 단순히 좋은 서비스를 넘어서, ‘예상 이상의 가치’를 드리는 것이 더 큰 신뢰로 돌아온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1만 원짜리를 결제하셨어도 저는 그분이 받아갈 수 있는 실질적 효용을 10만 원 수준으로 설계했습니다.
비용을 따지기보다, “이분이 이걸 받고 진짜로 쓰일 수 있을까?” "당장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그 질문을 먼저 했습니다.
그 전략을 저는 지금도 똑같이 씁니다. 전자책이든, 강의든, 템플릿이든 겉으로 보이는 분량보다, 실제 적용 가능한 것만 담습니다. 그게 수익화를 꿈꾸는 분들께 더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AI를 활용해 수익화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만들어야 남과 겹치지 않을지 막막해하십니다. 제 방식은 단순합니다. 경쟁하지 않고, 남의 영역을 넘보지 않고, 그저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 이걸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바로 AI입니다.
어느 날은 인프런 MD님이 먼저 제안하셨고, 또 어떤 날은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강의를 만들어달라고, 책을 내보자고, 협업을 하자고, 강연을 해달라고. 과분했지만 열심히 응하는 중입니다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잘 해서라기보다, 진심이 닿았기 때문이구나.” 남을 이기기 위해 만든 게 아니라 도움이 되기 위해 만들었더니, 그게 나만의 수익화 구조가 된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브런치 공간을 통해, 누구나 경쟁하지 않고 수익화할 수 있는 구조를 하나하나 공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