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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담담 Jan 01. 2019

안녕히 가세요!

2018.12.9 @카페몬순

2018.12.9

내가 좋아하는 김규림씨의 화풍

그림은 잘 그려야 된다는 편견을 깨준 김규림씨의 말마따나 기록하는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그 시작은 내가 이 결심을 한지 얼마 안돼 겪은 일화. @카페몬순

그래도 매우매우 좋아하는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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