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 음악
제목.임은
노래.자연
작사 작곡.김남열
깊은 밤에 무수한 별이 있어도
똑같이 뜨는 별은 하나도 없듯
세상에 무수한 꽃들이 많으나
똑 같은 꽃들도 하나도 없으며
각자의 사연 하나 지니고 있네
사람도 다양히 무수히 많아도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는 임은
오로지 세상속에서 하나 뿐인
내 마음 별과 꽃으로 존재하네
깊은 밤에 무수한 별이 있어도
똑같이 뜨는 별은 하나도 없듯
세상에 무수한 꽃들이 많으나
똑 같은 꽃들도 하나도 없으며
각자의 사연 하나 지니고 있네
사람도 다양히 무수히 많아도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만
내가 사모하는 사모하는 임은
오로지 세상속에서 하나 뿐인
내 마음 별과 꽃으로 존재하네
내 마음 별과 꽃으로 존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