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춘다는 건

by 시와 음악

낮춘다는 건


김남열


세상에서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며

부귀공명 물들어서 세상 살다보면


사람끼리 존중하고 세상 산다는 건

참으로 바라고 살 수 없는 언감생생


따라서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나를 낮춘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며


남에 대한 존중의 마음가짐 없으면

낮추며 산다는 것은 어렵다 스스로


그러나 마음가짐 좌우하는 것이라

사람답게 살려고 하면 되는 것이니


형졔는 형제답고 부모는 부모답고

자식은 자식다운 게 낮추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