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향

새글 김경진 에세이시

by 새글

모란향


모란 담장을 피워놓은 사람의 마음이 진하다.

코감기에 잡혀 맹맹한 머리가 밝아진다.

지나가는 누구나 거침없이 잡아들이는 마력에

걸음을 멈추고 나도 동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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