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새글 김경진 에세이시

by 새글

작가 소개


"시문학"과 "월간문학"에서 잇따라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이름을 올렸다. 첫 시집 "서른 살의 사랑"을 내고 "뜨거운 멍"까지 여섯 권을 더 냈다. 산문집 "기다릴수록 더 그리워진다"외 세 권을 낸 후에는 기존 장르에 대한 한계를 넘어서 "에세이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쓰기 시작했다. 시와 에세이의 경계에 서서 장르의 한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시이기도 한 에세이, 에세이 같은 시"가 문학의 한 장르로 자리를 잡아 주류의 강줄기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글쓰기는 고단한 삶을 견뎌가게 하는 앵초였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위로를 했고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동기를 만들었다. 출간된 에세이시집 "나를 중독시킨 한마디 괜찮아"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잠시만요, 커피 한잔 타 올게요" "오늘은 그립다고 말했다"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는 진실한 작가가 되어가는 나를 확인하는 책이다. 이제 다시 한 단계 나아가려 에세이시집을 준비한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글들이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뜨겁게 스며드는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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