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Benjamin Coffee
Oct 23. 2022
<이토록 평범한 미래>
10.23
이토록 무기력하게, 희망찬.
* 김연수의 소설들(단편에 한해)은 갈수록 하나의 주제의식에서 무한증식하는 느낌이..
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구독자
85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레토릭
너무 춥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