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이 기어코 몸살에 걸렸다. 아침에 눈을 뜨니 삭신이 쑤셨다. 과로의 여파가 미인의 주말을 삼킨다.
주말만이라도 맘편히 몸편히 지내야할텐데.
미인과 곱창조에 갔다. 무한리필 2인분에 '퀸즈에일' 3병을 마셨다.
리필을 두 번 했다. "이제야 본전"이었지만 더 이상은 먹지 못했다. 사실 술값까지 생각하면 본전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그래도 맛있으니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