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3
은 프로듀스 48을 보기 위해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멀찌감치서 나도 같이 볼 거다. 오늘은 서로 1픽을 정하자고 했더니 미인은 무슨 생각인지 묵묵부답 춤으로 답한다.
오랜만에 곱창집에 갔다. 툭 제안했는데 가볍게 넘어와버렸다. 곱창 2인분에 망고링고를 마셨다. 곱창을 한 점 입에 넣더니 "역대급"이라며 미인은 감탄을 금치 못했더.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