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5
은 네일 스티커를 산다. 페이스북에서 나온 광고에 혹했다. 올리브영에는 원하는 디자인은 없었지만 질러본다.
간편하니 앙증맞기도 해 나쁘지 않은 소비 같다.
성공.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