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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Feb 21. 2020

외거노비

2.21

만났다.


자나깨나 주인 생각.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철칙들을 나열한다.


얼마 전 마름으로 진급했다는데.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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