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다시 그리기로 결심했다
목표달성 100일 드로잉 Day-1
by 생각대로사는여자 박제인 Jun 9. 2019
그래픽 레코딩, 그래픽 퍼실리테이션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Graphic Jam 에서 시작하는 스케치노트 워크숍에 참가했다.
김기영 대표 Metthew다른 이유는 없었다.
내가 존경하는 실력있는 기획자이자 디자이너인 김기영 대표님과 정기적으로 만나 무언가를 발전시켜나간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
김기영 대표님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같은 분인데 특히 예술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밤을 샐 만큼 인사이트가 넘쳐 흐르는 분이라 대표님을 만난 뒤에는 늘 창의력이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었었다.
이번 스케치노트 워크샵 과정은 그래픽 잼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시간이기도 한데 그래픽 레코딩이라는 분야가 일반인에게 과연 학습 가능한 분야인지를 알 수 있는 과정이 될 것이다.
그래픽 레코딩을 잘 하려면 기획과 생각 정리능력 순간 판단력, 커뮤니케이션 역량 그리고 일련의 드로잉 실력이 필요하다. 나는 이중 제대로 갖춘 역량이 없다.
하지만 믿음을 갖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그래픽 잼의 실력과 진심을 믿고,
둘째로 더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니까
앞으로 100일간의 스케치 기록을 통해 그림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매일 알릴 예정이다.
삐뚤빼뚤 선긋기부터 시작한 도전!
100일 뒤엔 나만의 스타일의 드로임이 생기길 바라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