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인가 뭔가가,책상을 탕! 쳤다탕!컵이 쓰러졌고 쓰러졌고물 흘렀고피 흘렀다이제자유는 내 이름 밑에서 해라나는짝짝짝자유다짝짝짝이제,닭은 소리 없이 울어야 한다이제,비틀릴 닭은 새벽을 기다린다소시민은,슬펐다정말,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