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실컨설턴트 Oct 22. 2020

본질

"회사에서 왜 이런 반복적이고 가치없는 일을 해야 되나요?"


"회사가 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나?회사라는 게 원래 동일한 일을 반복적으로 잘 하기 위해 발명된 거야. 니가 보기에 중요해 보이는 일도 익숙해지면 반복이야. 원래부터 사소하고 중요한 일의 구분은 없어. 일에 대한 태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작가의 이전글 검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