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걸음
by
은파
Dec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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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
탓하지 마라!
느린 게 아니라
신중한 거다
느리다고
흉보지 마라!
느린 게 아니라
꾸준한 거다
느리다고
자책하지 마라!
내 길만 가면된다
오늘도
느릿느릿
나는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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