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삼간의 마음 풍경

20230811금

by 솔뫼 김종천

깨달음의 본질


깨달음은

마음의 변화이다.


남이 깨달아도 내가 달라지지 않는다.

깨달음은 자기가 겪고 경험해야만 알 수 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난 변화의 경험은 남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이해시키기도 어렵다.


깨달은 사람은

집착에서 자유로 울 뿐

겉모습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깨달으며 갑자기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번뇌가 사라져 자유로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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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사람을 보고

‘깨달은 사람이 뭐 저래?’ 할 수 있습니다.


깨달은 사람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이 사람도 나와 같은 경험을 했구나' 정도로 이해할 뿐 자기 생각을 강요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깨달으면 삶과 죽음, 옳고 그름의

시비분별과 성공과 실패와 같은 세상 기준에 마음 쓰지 않고 그냥 자유롭습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매일 웃으면

매일 건강해지고

매일 감사하면

매일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