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0924일

by 솔뫼 김종천

인간의 마음


우리는 '나'라는

이름과 모양에 집착한다.

이름과 모양은 본래 없다.

나라는 것도 모두 생각이 만들어 낸다. 인간은 언제나 '나는 이렇다'는 착각에 빠져 산다.


나는 저명한 교수다.

나는 유명한 정치인이다.

나는 이런 이런 친구가 있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나라는 존재를 없애고 살라하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매일 우리는 자신의 이름과 명성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음해하고 해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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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를

상대방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욕망은 끝이 없고 무자비합니다.

속이고, 거짓말하고, 싸우고, 험담하기를

당연한 것으로 믿고 행동합니다.

한 순간이라도 나라는 존재의 집착을

내려놓으면 고요해지는데 말입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