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1011토
섭리를 따르다
꽃은
자신을 떨군다.
스스로 말끔히 지워냄으로써
결국 열매를 잉태한다.
뱀은
스스로 허물을 벗고
결국 새 몸을 얻는다.
버려야 얻는 것은
모두 자연의 이치이며 섭리다.
비우고 미련 없이 버려야
새롭게 거듭난다. 이것이 순리(順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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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를 따르는 삶은
뒷모습에 맑고 아름다운 향기를 남깁니다.
귀감의 뒷모습을 남기고 떠나는 인생이 위대합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