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210일

by 솔뫼 김종천

연말의 의미


‘바보는

늘 결심만 한다.’


늘 같은 돌에

걸려 넘어져도

또다시 그 돌 앞을 지나간다.


그리고 또 걸려 넘어진다.


돌이 없는 곳으로 가거나

돌을 보고 걸려 넘어지지 않으면 되는데

같은 실수, 같은 잘못, 같은 후회를 반복한다.


그것은 정해진 습관처럼

형태나 유형을 반복하는 패턴(pattern)이다.

神은 패턴화 된 행동을 반복하지

말라고 성찰의 한 달을 준비해 두었다.


그것이 年末年始,

한 해의 마지막 12월과 새해의 첫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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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스스로

변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패턴화 된

습관을 끊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야?’ 스스로 독하게 자문하고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새해를 새 희망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