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214목

by 솔뫼 김종천

진정한 행복


또 한 해의 끝자락이다.

이맘때쯤이면 사는 게 뭔지

삶의 행복을 더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 공감될 때

'꾸뻬 씨의 행복여행'을 읽는다.


그는 정신과 의사로

매일 불행한 사람을 만나

상담하다 도움을 주기도 어렵고

스스로가 행복이 뭔지 잃어버린다.


그래서 그는 먼 여행을 떠났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을 만난다.


마침내 행복이 무엇인지

참 진리를 깨닫고 돌아와 이렇게 말한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어떤가요?

뭔가 느낌이 오는지요?

우리도 이렇게 살다 보면

일상에서 참 행복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왠지 내년이 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