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삼간의 행복한 참살이

20231224일

by 솔뫼 김종천

그대로 되리라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특별한 뜻 없이 한 말이

말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한자로는 농가성진(弄假成眞)이라 한다.


옛 선현들은

말속에 정령이 살아있다고 믿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항상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가려서 할 줄 아는

지혜와 습관을 길러야 한다.


오늘 무심코 하는

한마디 말과 행동 속에

내가 품은 생각이 드러나고

그대로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면

신중하게 선택하고 실천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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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식당 안에 붙은

'그대로 되리라'라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진다’는 뜻 같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안에 있으니 2024년 새해에는 더 좋은 것을 선택하고 더 나은 성과를 만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과거는 ‘감사’하고

현재는 ‘긍정’하며

미래는 ‘희망’하라.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선택이

내 운명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