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그리고 다양한 여러가지 책들에서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방법에 대한 그리고 그 사례에 대한 이야기들이 줄줄이 쏟아지고는 한다. 긍정적이게 살면 좋은 점은
긍정적이게만 살면 긍정적이게만 살지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을 알게된다. 그런점에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여러가지 긍정 요법이나 뉴에이지 사상들이 정말 효과적이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대로 다 일어났다면 난 이미 삼만번은 죽어서 이 세상에 없다. 그런데 확실히 남들은 못누리는 남들은 꿈만 꿀 것 같은 그런 일들도 경험해봤다. 하지만 그게 내가 끌어당겨서 그랬다고는 볼 수 없었다. 무언가 이미 정해진 일인 것처럼 순차적으로 일어난 것일뿐이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일어나지않는다. 내 인생에 예정된 일들이 스케줄표처럼 일어나는 것이다. 지루한 일들도 심장 두근 거리는 일들도 말이다. 직업은 대부분 지루하다. 어떤 삶에서는 너무 두근 거려서 잠도 못잘만큼 행복하기만 한 일들도 겪었다. 그래서 일을 지루하게 느끼는 것이 맞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내가 그를 전생에서 무척이나 미워했고 뭔가 맘에 안드는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은 나를 전생에서 무척이나 미워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카르마이다. 좋은 것처럼 보이는 업보 나쁜 것처럼보이는 업보.
그 모든 것을 넘겨보고서 진리에 도달하려고 한다면 그런 생각만으로 정답이고 반드시 진리에 도달하리라.
그런데 놀랍게도 기적은 일어난다. 내 일생에 예정되어있던 나쁜일이 내가 용서함으로써 일어나지않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상황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란 그 일이 일어난적이 없으면 내가 영원히 신과 함께하고있다는 인식이다. 그런식으로 용서를 실천하다보면 정말 우리 살아가는 이 환상세계는 정녕 진리와도 닮은 그런 환상이 되어갈 수 있다.
그리하여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 잘나가는 책을 낼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예정되어있고 책을 못낸다고해서 그리 실망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을 출간하자못하는 것도 예정에 포함된 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