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도망가면 안된다는 생각에서부터 질병과 우울에 빠져버린다. 그러니까 당신 자신이 그리고 당신의 부모가 늘상 도망가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귀안기울여도 좋다. 오히려 반항해도 좋다. 부처님은 지상최대의 사춘기를 겪었지않은가. 만약 여기서 도망가서 내 인생이 망한다는 직감이 온다면 그건 인생이 망한다는 그 느낌으로부터 도망쳐야하는거니까 당연히 도망가지말아야한다.
당신은 늘 당신의 직감을 믿고 직감이 여기있으면 좆된다고 느끼는 그곳으로부터 도망쳐도 괜찮다. 그게 회사든 학교든 집이든.
다시 말하지만 그게 회사든 학교든 집이든 여행지든 사람이든 인생ㅈ될 것 같으면 도망가라.
그러니까 직감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는 딱히 좋은 인물은 아니라서 당연히 알려지진않았던 일본에는 오다 노부나가라는 장군이 있었다. 그 사람은 일본 전국 시대에서 천하를 가졌던 장군으로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군 중 하나이다. 그는 돌진하는가하면 쉽게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쥐도새도 모르게 도망을 잘 가서 자기 부하들보다도 빨리 자신의 성으로 안전하게 피신을 잘했다. 결국 지 부하한테 암살당하는 엔딩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목표가 있다면 잘돌진하고 빠르게 피신처로 도망가야한다. 인간은 잘 도망갔을 때 좋은 인생을 찾기도 한다.
물론 나는 탈출욕구를 자제하면 참 좋은 사람 유형에 속해서 참 안타깝다...
다들 부디 잘 도망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