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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연박사 Jun 02. 2024

바쁜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일요일이지만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2시간 반동안 열심히 자전거를 탔죠.
저희 집에서 마포대교까지 다녀오니
왕복 30킬로가 조금 넘더군요.
체력이 약해서 힘들어요. ㅠㅜ
국토종주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렵니다.

그리고 바로 오전 중에 코치님께 제가
코칭하는 것에 대해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코칭으로 새롭게 인연이 되신
주소연 코치님, 이지연 코치님!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

피드백 받고 바로 후배님들 결혼식에 가서
진심으로 축하 드렸습니다.
신랑, 신부 모두 지인이거든요!
맛난 점심 잘 얻어머고 내일 강의를 위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서 피드백 내용을 저한테 잘 맞춰
되도록 활용하기 쉽게 정리도 했구요.
이제 내일 강의 내용 잘 숙지하고
푹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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