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리더의 자세

'꿈을 가진 코끼리는지치지 않는다 ' 저자 김기홍의 명상

by 코끼리 작가

[18.12.4(화)]


- 이맘때가 되면, 공직사회 든, 회사든, 승진대비로 어수선한때라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연초부터 열심히 일해서 자신은 승진할꺼라 말해 왔고.. 늘 만날때마다 하고 있는일에 대하여 설명해주며 업무량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지인은 이번 승진에서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혼자 그 프로젝트를 다했고..회사를 위해 노력했는데..왜 승진을 안시켜주냐'고 했습니다.


또 다른 지인은 올해 승진을 했습니다.


'자신이 회사에서 중추적 역활을 했기때문에 승진된거'라 했습니다.


문득. 남북전쟁을 성공적으로 이끈 '에이브러험 링컨'의 일화가 생각났습니다.


- 흑인노예제도를 철폐하고, 만인은 존엄하고 평등하다는 사상의 토대위에 남북전쟁이 일어나고..


그중 '게티스버그 전쟁'은 3일간에 5만여명이 전사할정도로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전쟁은 북군이 승리하였고..


그 전투에 앞서 전쟁을 총괄했던 '조지 미드' 장군은 북군에게는 사활을 걸어야할 전쟁이었지만, 전쟁에 질경우 많은 전사자와 전략지까지 다 잃어야하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입장을 간파한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이 공격명령을 내리는 편지 한통을 보냈습니다.


'조지 미드 장군께!

이 전쟁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장군의 공입니다.


그러나, 만일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대통령인 내가 지겠습니다. 그때 모든이에게 대통령이 명령해서 전쟁에 실패했다고 이야기 해도 좋습니다.'


편지의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잘한것은 부하직원. 못한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하며 존경받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보여준것입니다.


- 지인이 열심히 했지만, 승진에서 누락된것이나..노력해서 승진한것이나..


모두 자신의 능력과 노력도 있었겠지만..


자신을 보좌한 부하직원. 팀원들이 노력도 결코 간과되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승진이나 성공은 묵묵히 함께해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페친여러분!

상대를 배려하고, 아껴주며. 자신만의 성공 추구보다는 상대를 높여주고, 베풀수 있는 삶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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