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 ...'記寫'!

지하실로 추락한 대한민국 언론...인터넷 언론으로 돈 벌기 노하우 대공개

by 크크크작

기사라는 단어는 여러 뜻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에서 볼 수 있는 기사는 바로 한자어로 '記事'라고 씁니다. 국어사전에는 "사실을 적음"이라고 돼 있습니다. 사실, 사건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記事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제대로 사실을 적지 않고 있습니다. 오로지 '베끼기'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記事가 아닌 '記寫'라 표기하고 싶습니다. '寫'라는 한자는 "베끼다"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즉 '記寫'는 사실을 적는 게 아니라 '베껴서 적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오로지 베끼는데 혈안이 돼 있습니다.

물론 사실을 적는 언론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이 사실을 적는 것보다는 돈 버는데 미쳐 거짓을 만들어 내고 거짓으로 돈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놔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히 욕먹을 각오를 하고 글을 씁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주고 공감해 주면 좋겠지만, 그것은 욕심일 겁니다.

그냥 몇 분이라도 끄덕여 주시면 됩니다.

일단은 '記事'? ...'記寫'!라는 제목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서 "인터넷 언론으로 돈 벌기 노하우 대공개"라는 소제목으로 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은 모두 22회 시리즈로 연재될 겁니다.

각 시리즈 마지막에는 다음 회에 연재될 제목을 공개합니다.

이런 노하우로 언론사를 만들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다만 돈을 버는 방식을 알려줌으로써 그 雜다한 언론인(?)이라고 스스로 부르는 이들이 돈을 버는 노하우를 알아가고 알려주고 싶은 생각은 추호에도 없습니다.

결단코 그렇게 해 주고 싶지 않습니다.

크크크작이라는 가명으로 이렇게 '인터넷 언론으로 돈 벌기 노하우 대공개'를 통해 알리고 싶은 것은 자명합니다.

이 나라 언론의 현실을 까발리고, 이 나라 언론의 추악함을 만천하에 알려주고 싶습니다.

대기업 오너들이나 기업들의 전문경영인(CEO)라는 사람들이 이런 돈만 추구하는 雜스러운 언론의 베끼는 記寫에서 초연해지고, 벗어나고, 흔들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회가 첫 회입니다.

첫 회에서는 "1. 기승전 '오너'...최대주주 회장님 조지기."라는 제목으로 텍스트를 쓸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저를 숨깁니다. 이 雜스러운 것들이 저를 공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를 블라인드 뒤에 놔두겠습니다. 이 雜스러운 것들이 저에게 승냥이처럼 달라붙어 물어 뜯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를 비밀에 붙입니다. 이 雜스러운 것들의 똥냄새를 맡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