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 없는 사이비 기사로 조져...돈 벌기
돈 되는 '記寫' 쓰기 전략 그 두번째입니다.
기사는 팩트(Fact)를 기반으로 합니다. 팩트가 없다면 소위 기사를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팩트는 픽션화 시킬 수 있습니다. 팩트에 소위 구라(?)를 심고, 꽂고, 비틀어 넣는 겁니다.
픽션은 AI가 이렇게 정의합니다.
"픽션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나 인물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꾸며낸 허구의 이야기를 의미하며, 소설, 희곡, 영화, 만화 등 다양한 창작물에서 사용됩니다."라고.
예. 기사를 쓰는 기사는 오로지 팩트에 입각해 기사를 써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픽션을 하는, 상상하는 기자들이 무더기로 많아졌습니다. 뭐 소설가를 하지 왜 기자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취재도 없이 오로지 검색만으로 픽션을 쓸 거면서 왜 기자를 하는 것일까요? 돈벌이도 변변치 못한데 말입니다.
그럴 바에야 그냥 픽션으로 승부수를 띄워 어디 신춘문예에 픽션, 소설을 써 상을 받는 게 더 현명할 듯합니다.
말도 안 되는 설(說)이라고 해도 쓰면 됩니다. 그래서 대중의 끌림을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솔직히 대중의 끌림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 싸구려 돈 벌이를 하려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터무니 없는 설(說)을 기존의 팩트들에 뒤 섞으면 설(說)은 공공한 과거 팩트들에 의해 설(說)이 아니라 팩트가 되는 희한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사람들의 혓바닥(舌)이 가미되기 때문입니다. 구라와 뻥이 섞인 설(說)에 사람들의, 대중들의 혓바닥 설(舌)이 가미돼 소위 설설 끓는 픽션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이것 역시 1편에서 소개했던 000회장님 조지기의 일환입니다.
이렇게 구라빨이 가미된 말도 안 되는 설(說)이 거짓 팩트화 돼 기사로 만들어 져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 기자가 올라 오면 000회장님을 모시는 홍보팀은 난리가 납니다. 막말로 설설 기어야 합니다.
그 거짓 구라를 쓴 언론사에 전화를 걸고, 어디 서울 변두리 구석에 작은 사무실을 갖고 있는 곳까지 직접 찾아가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더 간단히 해결되기도 합니다.
바로 '돈'으로 해결하는 겁니다. 돈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을 협찬 명목으로 찔러 주면 기사는 깔끔하게 삭제됩니다.
삭제가 어렵다고 버팅기는 잡스러운 언론사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간단합니다.
찔러 주는 돈의 금액을 올립니다. 판을 키워 주면 버팅기기는 커녕 바로 삭제해 줍니다.
시장에는 항상 그들끼리 떠드는 터무니 없는 소위 찌라시 얘기들이 있습니다.
일명 '받'입니다. (받은글)로 표시되는 찌라시는 뭐 입방아 찢기 좋아하는 이들이 하는 말입니다.
게다가 주요 일간지 기사 등에도 이런 터무니 없는 설(說)이 등장합니다.
표현은 중립적으로 합니다. 일례로 이렇습니다. "~~한 것으로 전해진다." 혹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니면 "~~했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식입니다. 이 모두 팩트에 근간을 둔 문장 맺음글이 아닙니다.
모두 설(說)입니다.
그런데도 일반 대중은 그 주요 일간지라는 언론사의 권위에 눌려 믿어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이 주요 일간지 기사에 등장하는 "~전해진다.", "~알려졌다.", "~얘기가 있다."는 찌라시성 언론사로 번져 나가서는 팩트로 힘을 얻습니다.
"~전해진다.", "~알려졌다.", "~얘기가 있다."는 "000 관계자는 ~~~라고 말했다."나 "업계 관계자는 ~~~라고 설명했다." 등으로 변주됩니다.
그러면 이런 개구라의 설(說)이 팩트가 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대중들은 이를 믿고 각자의 두뇌 속에 이런 개구라를 저장하게 됩니다.
이를 막기 위해 홍보팀은 동분서주 뛰어다닙니다.
이 개구라 언론을 대상으로 술도 마셔야 하고 밥도 사야 합니다. 선물도 줘야 하고 주말에 골프도 쳐야 합니다.
한심 짬뽕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설(說)을 터무니 없이 조악하게 묶고, 엮어서 개구라같은 글을 써도 팩트에 접근 권한이 없는 대중들은 이를 팩트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이 터무니 없는 잡(雜)스러운 것들이 돈을 법니다.
말씀드린 것과 같이 "말도 안 되는 '說'을 팩트로 둔갑, 포장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믿지 마십시오. 구라입니다. 이렇게 터무니 없는 개구라, 설(說)을 교묘하게 포장하는 개구라쟁이들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도 제발 이런 터무니 없는 개구라 찌라시 언론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기업 오너 회장님, 부회장님들 역시 이런 개구라 쟁이들을 믿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개가 짖는구나 하고 넘어가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쓸데 없이 쓸 협찬금액이라면 아껴서 직원들 연말에 겨울 패딩이라도 한 벌 씩 선물하십시오.
그게 더 현명합니다.
다음회는 3편입니다. 3. 각종 사고(事故) 기사에 이상한 내용 덧붙이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