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젤리를 자랑하며 누운 아깽이
핑크 주황젤리!!
글쎄 이 귀여운 발에서 꼬릿한 발효 냄새가 납니다.
너도 한번 맡아봐! 킁킁..
바로 씻어 버리는 (!) 아깽이!!
* 고양이 집사. 작고 소중한 것을 그리고 씁니다.
독립출판
2021.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18살 노묘와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며
2022.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
노묘와의 이별 후 1년 간의 상실의 기록.
살아가고 사랑하는 일을 고민하며.
고양이 집사.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이야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순간을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