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한국에 오픈한 3번째 매장입니다.
한국의 새로운 스토어 Apple 명동, 4월 9일 토요일에 개장
Apple은 서울의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쇼핑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새로운 리테일 스토어인 Apple 명동을 사전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Apple 스토어인 이 새로운 공간은 고객이 Apple의 최신 제품을 만나고, 매우 숙련된 스페셜리스트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받고, 교육적인 Today at Apple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맞이한다.
Apple의 리테일 및 인사 담당 수석 부사장인 디어드리 오브라이언(Deirdre O’Brien)은 “명동에 이 특별한 스토어를 선보이며 한국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Apple 명동의 훌륭한 리테일 팀은 새로운 커뮤니티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Apple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보며 끊임없이 영감을 떠올릴 수 있는 이 공간에 모두를 초대한다”고 말했다.
웅장한 비디오 벽과 도시 전경을 만나볼 수 있는 Forum은 Today at Apple 세션을 위한 공간이다.
Apple 명동은 한국 현대 문화를 기념하는 독창적인 Today at Apple 세션을 진행할 저명하고 새로운 한국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될 것이다. Apple 최초의 K-pop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을 선보이며 K-pop 슈퍼그룹 세븐틴(SEVENTEEN)을 초대한다. 아시아 전역의 다른 Apple 스토어에서도 론칭 예정인 이 새로운 세션은 5월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곧 공개될 세븐틴의 싱글인 “Darl+ing”을 통해 참가자가 세븐틴의 창작 과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iPad와 GarageBand를 활용해 새로운 트랙을 리믹스해 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Apple은 이 밖에도 다른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영감을 주는 Today at Apple 세션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한국의 창의성을 기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늘부터apple.com/kr/today/myeongdong에서 Today at Apple 세션에 등록할 수 있다.
고객은 매장 안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나보고 Apple 팀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넓은 2층 규모의 스토어는 도시 중심에 완전히 새롭게 자리한 빌딩의 아래에 위치하며, 거리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번잡한 거리에서 벗어나 작은 안식처로 삼을 수 있는 조경된 작은 정원은 스토어 양쪽 모퉁이에 마련되어 있으며, 한국 아티스트 이재효 화백과 빠키(VAKKI)가 제작한 조형물이 함께 자리한다. 초록빛 정원과 매장 내부 전면에 마련된 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을 안내한다. Apple 명동은 또한 처음으로 수평 지탱 구조의 더블하이트 유리 전면을 갖췄다.
방문객이 매장에 입장하면, Apple TV+를 포함한 Apple의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테이블 위 및 애비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전용 Apple 픽업 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은 매장의 두 층 사이를 유리로 만들어진 투명 계단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덮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번잡한 거리에서 벗어나 작은 안식처로 삼을 수 있는 조경된 작은 정원은 스토어 양쪽 모퉁이에 마련되어 있다.
두 개의 작은 정원에는 한국 아티스트 이재효 화백과 빠키(VAKKI)가 제작한 조형물이 함께 자리한다.
유리로 만들어진 투명 계단은 매장의 두 층을 연결한다.
아시아 최초의 전용 픽업 공간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을 더욱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Apple 명동은 8개 이상 국적 출신 220명의 직원들이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2층은 제품을 둘러보고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현지 제작된 한지 조명이 함께 설치된 Boardroom에서는 Apple 명동의 비즈니스 팀이 창업가, 개발자 및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앙에 웅장한 비디오 벽이 자리한 Forum은 Today at Apple 세션을 위한 공간으로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다.
Apple은 20여년 동안 한국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Apple의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은 수십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 Apple 가로수길을 개장한 이래, Apple은 수백만명의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방문객이 배우고, 창작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pple은 올해 3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포스텍)와 함께 Apple Developer Academy를 개소했으며, 이번주에는 세계 최초의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에 대한 지원서를 받기 시작했다.
Apple 명동은 8개 이상 국적 출신 220명의 직원들이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Apple은 제품,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에게 전념하고 있다. 또한 Apple TV+ 국내 출시와 함께, Apple은 최초의 한국어 Apple 오리지널 시리즈인 'Dr. 브레인’과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선보였고, 올해 초에는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과 협업하여 iPhone으로 촬영한 영화 '일장춘몽'을 공개했다.
Apple 명동은 4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Apple은 고객 및 팀원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픈 당일 Apple 명동은 오직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고객은 apple.com/kr/myeongdong을 통해 방문 가능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https://www.apple.com/kr/newsroom/2022/04/apple-myeongdong-opens-saturday-april-9-in-south-korea/
https://www.apple.com/newsroom/2022/04/apple-myeongdong-opens-saturday-april-9-in-south-korea/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9-1 센터포인트 명동
https://www.apple.com/kr/retail/myeongdong/
KMUG 애플에 대한 모든 것. 케이머그
知識記錄 김영권
https://kmu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