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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을 기회로 바꾸는 세 가지 전략

영고성쇠(榮枯盛衰)

by 무공 김낙범

순환을 기회로 바꾸는 세 가지 전략

영원한 성공은 없다

산책을 하다 홈플러스가 고별전을 한다는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얼마 전에는 백화점이 고별전을 진행하다가 폐점했습니다.

대형 백화점과 마트가 문을 닫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상권이 우세를 점하자 오프라인 상권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이루면 그것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의 삶과 조직, 사회 모두 영광과 쇠퇴를 반복합니다.

승승장구하던 기업이 하루아침에 위기를 맞고, 빛나던 스타가 어느 순간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영고성쇠(榮枯盛衰)의 사례는 흔합니다.


변화는 피할 수 없고, 대비는 선택이다

영고성쇠(榮枯盛衰)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파도가 몰려오면 이내 물러나듯이 성쇠의 법칙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를 무시한 채 지금의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은 자기발전의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영고성쇠의 본질은 순환입니다.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고, 번성하던 잎은 낙엽이 되어 뒹굽니다. 성공과 실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성공은 끝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위한 출발점입니다. 쇠퇴는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의 씨앗입니다.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대비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순환을 기회로 바꾸는 전략

영고성쇠를 극복하기 위해 순환을 기회로 바꾸는 세 가지 전략이 필요합니다.

첫째, 다음 단계의 목표를 설정하는 전략입니다. 현재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둘째, 쇠퇴의 징후를 대비한 전략입니다. 시장 변화, 기술 발전, 개인의 역량 저하 등은 경고 신호입니다. 이를 무시하지 말고 학습과 혁신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셋째, 위기 상황을 딛고 일어설 전략입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쇠퇴는 위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다음 도약의 계기가 됩니다.

영고성쇠를 넘어서는 성장

영고성쇠는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러나 그 법칙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룹니다.

성공에 도취하지 않고 겸손을 유지하며, 쇠퇴를 학습과 혁신의 기회로 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자기 계발은 순환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변화는 성장의 동력입니다. 결국 영고성쇠를 받아들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만이 시대의 흐름을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영광이 내일의 쇠퇴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끊임없이 준비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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