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공부는 문사용

by 노하우셀러

공부는 문사용 (聞,問 思用)

방법이 최선이다.


우선 잘 들어(聞)본 후

외부 및 내부 영감에게 묻고(問)

생각한(思) 다음

실제 해보아야(用) 한다.


안내자(스승, 멘토, 코치)를 잘 만나도

애매모호한 것을 자기가 직접 확인하고

확신하려면 작용, 사용, 적용, 활용, 애용,

실용, 상용 단계를 거쳐야 한다.


스마트폰 Application(앱)도

실행을 전제로 한다.


공부는 실천이 핵심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행복은 이미 갖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