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계
인연
by
시인 화가 김낙필
Nov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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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안 아픈 사람이 없다
사람의 관계란 늘 그렇듯 아프다
살며, 상처 주
고 상처받는 일
인간이 저지르는 과오(過誤)중 하나다
인연이란
위태로운 곡예와 같다
외줄 타
듯 緣을 이어가는 우리는
늘
상처받으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동물이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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