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키스

키스

by 시인 화가 김낙필



"버드 키스"


새의 키스를 보았는지요

차마 건들기 싫어 경의로운

가볍지만 사랑스런

눈을 떠봐요 푸른 오월

찔레꽃기 가득한 오솔길에서

새의 키스를

혹시 보았는지요

그대 였나요ᆢ

나 였나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