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 속
by
시인 화가 김낙필
Sep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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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내가 네 안에 들어갔을 때
모든 세포와 돌기와 융기가 일어섰다
긴 물결처럼 흐르던 피의 강이 멈춰 섰고
태고의 신비가 눈앞에 펼쳐졌다
무릉의 도화가 흩날린 그날
내 안에 너를 기억한다
'베아트리체' 너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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