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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꼰대 화가시인 김낙필 입니다
오 늘 은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y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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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꽃바구니가 있다
"
카카오 페이로 돈 보냈어요
맛있는 거 사 드세요
"
오늘이 뭔 날인가?
꽃과 돈이 마법을 부리는 날
해 준 게 없으니 받을 것도 없는 나는
한 시절을 간신히 버티며
지나가는 중이다
아직은
돈보다는
내가 엄마 가슴에 달아 들였던
한송이 카네이션이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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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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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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