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노비츠키입니다. 다른 섹션의 글을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또 하나의 매거진을 창설합니다. 음악이야기 입니다. 다이어리는 다이어리로 놔두려고요.ㅎㅎㅎ 일상을 다이어리에 적고 이건 그냥 진짜 음악에세이로 꾸밀 예정입니다.
제목을 디제이플레이더뮤직라우더라고 한건 어느 방송에 음악 소개프로그램 노래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그냥 카피를 해봤구요. ㅎㅎ 노래에 대한 이야기 그냥 던지려고 합니다. 스포츠에 관련된 노래가 될수도, 아니면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될지도, 아니면 그냥 소소하게 던지는 노래일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 더 뮤직 라우더에 어울리는 오늘의 프롤로그 노래는 슈프림팀-땡땡땡입니다.ㅎㅎ 그냥 종이 울리는 시작을 의미하고 메이크 잇 라우더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뜻 없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갈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