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짧은 순간
남편의 도시락을 싼 지도 거진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회사에서 사 먹는 도시락에 물리고 물려서 도저히 못 먹겠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시작했는데 한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도시락 싸기에 잘 익숙해지지 않는 걸 보면 내 요리실력도 어지간히 늘지 않는 것 같다.
체질상 야채를 전혀 못 먹는 남편 덕에 도시락에 싸주는 반찬은 한정되어 있지만 그 한정된 메뉴 중에서도 영양 밸런스를 고려하여 최종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이 매번 어렵고 버겁다.
그래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서툰 솜씨로나마 도시락을 싸는 건 남편의 이 한 마디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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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붱입니다.
요즘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더니 쓰고 싶은 것들이 왜이리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이 매거진은 투비와 브런치에 모두 무료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길이는 짧지만 그만큼 자주 업로드 될 것 같아요 :)
늘 읽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