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또하루>
ㅡ상상과 현실 ㅡ
큰아이 교복을 맞추러 갔어요.
칫수를 재러 교복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아이가 독립할 수 있는 시간이 생각처럼 길지 않다는
마음이 들어서 혼자서 울컥했네요.
이렇게 저도 아이도 점점 자신의 삶에서 커가나 봅니다.
아직은 멀게 느껴지는 미래가
얼마 안남았다면 오늘은 아이에게 더 많이
웃어주도록 해야겠어요.
매일을 살아내는 이야기가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