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좋든 말든 같이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
딸이랑은 그럭저럭 놀이가 되더니
엄마와 아들은 세대차이가 너무 나는건가 보다.
아들은 블록을 엄청 좋아하는데...
혼자 만들때는 나도 좋더니
나한테 자꾸 블록으로 싸우자거나 하는 놀이를 하자할 땐 난감하다.
나는 인형놀이는 하겠는데,, 장수풍뎅이 블록으로 어떻게 싸워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
엄마에게는 .... 미라놀이, 병원놀이, 종이접기, 책읽기, 그림그리기등 좀 누워있게 해주는 집콕놀이들이 탐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된것만으로도 조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집콕놀이와 놀이터도 함께 병행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