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양보하고 미안하다 먼저 말하는것은 진것이 아니다.
먼저 용기내어 말한것이다. 지금에 사람들은 실수나 잘못을 하고도 미안하다는 말대신 성질부터 낸다.
그렇게 해야 이긴다고 생각하지만 착각이다. 이런 행동이 갈등을 만들고 싸운다.
겸손하고 사과할줄 아는 사람이 진짜 대인대이자 용감한 군자이다.
한국의 랑도네를 꿈꿉니다. 아름다운 길을 찾아가는 길여행가... “사계절 걷기좋은 서울둘레길” "우리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서울사계절 걷고싶은길" 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