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정치
대한민국이 난리다.
언제부터 '워딩'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워딩이 매우 중요한 시대라는 사실을 한반도에서 뉴스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난리가 났다.
문제의 핵심은 분명히 따로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지금은 어려울지 모르겠으나, 이 사태가 어느 정도 수습된 이후에는 사람들이 '말' 혹은 '언어'라는 현상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
문법 공부가 아닌 언어 이야기를 위한 단상들을 모읍니다. 나만의 언어학 메모입니다. 강의실에서는 다룰 시간이나 기회가 없는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