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신화와 종교적 영향

일본인의 의식구조(1장)

by 송면규 칼럼니스트

일본의 고대 신화와 종교는 일본 문화와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이 신화와 종교는 일본의 정체성과 사회 구조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일본 사회에 깊게 뿌리 내리고 있다.


일본의 고대 신화와 종교는 일본의 문화, 사회, 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 깊은 영향을 미쳤는데, 시키나가와 불교를 중심으로 한 종교적 신앙과 실천은 일본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 뿌리내리고 지금도 일본 사회에서 계속하여 존재하고 있다.


1. 고대 신화


일본의 고대 신화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야기들의 집합체인데, 크게 "쿠시나다 히메라기”와 ‘니혼기’등의 문헌을 통해 전해져 왔다. 이 신화들은 천지의 탄생, 신들과 인간의 상호작용, 자연 현상, 문화적 요소 등을 다루며, 일본 사회의 정체성과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의 자연 현상과 인간의 삶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양한 신화들은 전통적으로 구전으로 전해져 오다가 기록으로 남겨졌다. 대표적인 신화로는 아마테라스와 시사노오, 아마노이와토 신화 등 신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다.


1) 아마테라스와 시사노오

아마테라스는 일본에서 태양의 신이자, 시키나가 신의 조상으로 여겨진다. 그녀는 태양의 본보기로서 천지를 밝게 비추는 역할을 한다. 시사노오는 아마테라스의 형제로서 바람과 폭풍의 신이다. 그는 아마테라스를 불러내어 태양을 다시 세상에 비추도록 만드는 이야기 등이 전해지고 있다.


2) 나무선별신화 (쿠시나다 히메라기)

이 신화에 따르면, 천지의 창조는 ‘나무선별'이라 불리는 8개의 신이 수행했다. 이들은 아마테라스의 아버지이자 천계의 지배자인 이자나기 신과 다자이신 (탄노카미 신)의 자손들이다. 이들이 나무를 끌고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토지를 창조하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3) 우카노미타마 와 미스미노 미카도

이 신화는 일본의 농업과 관련된 이야기로, 이물성을 나타내는 우카노미타마가 미스미노 미카도로부터 일본에 기웃거리며 천지창조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신화는 토지의 풍요와 작물의 풍성함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진다.


4) 우스노 미타마

이 신화는 소수민족인 아이누 신화로서, 이 나라의 시조라고 여겨진다. 우스노 미타마는 개의 신이자 수호 신으로, 아마테라스와 형제 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모험과 이야기를 풀어낸다.


5) 아마노이와토 신화

이 신화는 신들의 집회와 어떤 신이 누구를 천자로 이끌 것인지를 결정하는 이야기로, 일본의 신들 간의 계급과 역할 그리고 분배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신화들은 종종 서로 얽혀있고,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형되었으며, 일본의 문화와 종교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신화들은 뿌리 깊은 전통과 일본 사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 중요한 자료로서, 현재까지도 일본의 문화적 풍경과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 시키나가 스님과 종교적 영향

"시키나가 스님”은 일본의 전통 종교인 신도를 대표하는 종교적 개념인데, 이 개념은 "신(神)"을 숭배하고 경외하는 일본 특유의 종교적 신념과 실천을 나타낸다.


따라서 일본의 종교 중에서도 시키나가 스님 (Shinto)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키나가는‘신(神)’을 숭배하는 일본 특유의 종교 체계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연 현상, 개체, 명소 등을 신성하게 여기며 숭배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다. 시키나가는 일본의 정치,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국가의 보호와 번영을 위해 신들에게 기도하고 예배하는 식으로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1) 시키나가 스님 (Shinto)

시키나가 스님은 일본어로‘신의 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것은 신을 숭배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추구하는 일본의 전통 종교라 할 수 있으며 종교 체계를 가지고 있다. 시키나가 스님은 주로 천지의 신들을 숭배하며, 강, 나무, 바다 등의 자연 현상이나 물체, 명소 등도 신성한 존재로 여긴다. 따라서 시키나가는 자연의 영향과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시키나가 스님은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 구조 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는 일본의 정체성과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종교적 영향

시키나가 스님은 일본의 종교적 신념과 관행을 특징으로 한다. 사람들은 신사(제사를 지내는 신의 거처)를 방문하여 신에게 기도하고 제물을 바치는 등의 종교적 실천을 한다. 이러한 종교적 관행은 일본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깊은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신사에서의 결혼식, 출산식, 축제 등은 시키나가 스님의 영향을 받은 전통적인 종교적 행사로 계속해서 이어져 왔다.


또한, 일본의 정치와 문화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역사적으로 일본의 국가적 사건이나 행사에서는 종교적 요소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현대적 영향

현대 일본 사회에서도 시키나가 스님과 관련된 신사와 제사는 계속해서 실천되고 있다.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문화적, 정서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일본의 주요 휴일 중 하나인 신정(신의 일, 1월 1일)은 시키나가 스님과 관련된 종교적 행사로서 신사를 찾아 기도하고 신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요약하자면, 시키나가 스님은 일본의 전통 종교라 할 수 있으며 종교 체계로서 신을 숭배하며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중요시하는 신념을 나타낸다. 이 종교적 신념은 일본의 문화, 사회, 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 깊은 영향을 끼쳤으며, 현대 일본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 불교의 도입과 유포

불교는 6세기에 한반도를 통해 일본에 도입되었으며, 그 후로 일본 사회에 널리 퍼져갔다. 일본에 도입된 불교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시기와 유형에 따라 다양한 영향을 미쳤는데, 불교의 사상과 신앙이 일본의 종교적 풍경을 크게 바꾸는 데 영향을 줬다고 본다. 불교의 영향 아래서 일본에 수많은 사찰이 건립되었고, 불교의 종교적 실천과 예배 문화가 일상생활에 깊게 스며들게 되었다.


1) 불교의 도입

불교가 일본에 도입된 계기는 6세기 초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반도의 백제나 고구려에서 수도승들과 불교 경전이 일본에 소개되었다. 일본의 여러 왕국 중 한 나라인 백제의 왕, 성흘왕(聖和王)은 538년에 불교를 일본에 소개하도록 보내준 천태왕(天台王)의 초청을 받아 552년에 불교 경전인 "반야바라미 경”을 받아들였다.


2) 소도성의 도입과 발전

불교는 성흘왕에 의해 소도성(曹渡寺)으로 불려진 절을 중심으로 유포되기 시작했다. 이는 현재의 나라(奈良)에 위치하며, 나라 대왕(仏師王)은 불교 성전을 건립하여 불교를 보급하고 확산시켰다.


3) 중요 인물의 역할

가야와 백제의 여러 왕과 나라 대왕 등이 불교의 도입과 유포에 크게 기여했다. 그중에는 소도성의 설립과 일본 불교의 개요를 제시한 고간(興福寺)의 왕,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인 혜일(慧日) 스님 등이 있다.


4) 일본 불교의 세습과 유래

일본에 불교가 도입되면서 다양한 불교 학파와 스승들이 등장하였다. 특히, 타다카이 마니, 히규지 스님, 고간 등의 인물들이 일본 불교의 발전과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


5) 절과 사찰의 건립과 확장

불교의 도입과 유포로 인해 수많은 절과 사찰들이 전국적으로 건립되었다. 대표적으로 나라의 성흘왕이 창건한 호리유키 사찰(法隆寺)은 이러한 절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불교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6) 불교와 일본 문화의 융합

일본에서는 불교가 특유의 종교적 신념과 함께 일본 문화와 융합되면서 일본의 예술, 건축, 문학 등에 큰 영향을 끼쳤다. 불교의 경전이 번역되고 조각, 그림, 건축물에 나타났으며, 불교 의식과 관습도 일본 문화에 녹아들었다. 이처럼, 불교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일본인의 의식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