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Sign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5307845330518.jpg?type=w1080 Leica M / 35mm Summicron F2 / 100 월곡


장자가 그랬다. 길은 걸어 다닌 뒤 비로소 만들어진다고... 진리란 인간의 자유의지로 묵묵하게 생성된 길 위에 비로소 새로이 만들어진다. 한계를 모르는 사람이 자유를 알리가 없다. 그 한계란 우리 주변 곳곳에 아주 가까이에 존재한다. 길 위에서 읽은 싸인들을 무시하지 마라.. 거기에 인생의 교훈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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