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는 풍경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8344155831313.jpg?type=w1080 Leica M6 / 35mm F2 Summicron / TX 라자스탄


풍경은 찰나다. 이미지다. 하지만 그 순간 느끼는 미묘한 시간적 차이는 오랫동안 달여진 차의 맛처럼 진하고 달다. 그런 스쳐 지나감의 풍경을 감정적이면서도 연속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면 그이는 과연 여행의 참 맛을 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정이 이러할진대... 그 어디가 여행지가 아니될 것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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